[안녕히 계세요. 당신 아내로 외로웠지만 행복했어요. 제게 돈이 많아서 좋은 점은 유재 씨가 절 찾기 쉽지 않을 거라는 거예요.] 정갈한 필체. 또박또박 써 내려간 쪽지 한 장. 그가 좋아하던 바른 글씨로 이별을 전한다. 그녀에게 관심 없는 다정한 남편에게.
〈아내가 지나간 자리 (15세 이용가)〉은 임단젤 작가의 현대물 웹소설이다.리디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텐북에서 맡았다.
태그는 기다리면무료, 나쁜남자, 냉정남, 뇌섹남, 능글남이다.리디 평점은 4.7점이다.누적 조회 수는 147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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