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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아버지는 도둑으로 몰려 죽었다. 그리고 그 모든 일을 꾸민 사람의 집에 딸이 계집종으로 들어갔다. 해진은 글도 모르고 다섯도 세지 못하는 반편이 행세를 시작한다. 사람들은 그녀를 비웃었고, 아무도 경계하지 않았다. 하지만 해진은 보고 있었다. 빼앗긴 배, 조작된 빚, 죽은 사람의 도장, 사라진 세곡. 종이는 고칠 수 있고, 장부는 태울 수 있다. 그래서 해진은 아무도 읽을 수 없는 장부를 만들었다. 매듭 하나에 하나의 죄. 그렇게 천 개의 매듭이 묶이기 시작했다.

작품 정보

〈천 개의 매듭을 묶은 계집종〉은 김푸른 작가의 사극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6년 8월 10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9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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