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친부에게 복수하기 위해 악착같이 살아온 유림. 차기 대선 후보인 친부가 HK 그룹과 혼맥을 이으려 하자 그녀는 그룹의 차기 후계자 차도현에게 접근한다. 모든 게 순탄히 흘러가고 있다고 자만했다. 그가 내민 결혼 유지 계약서를 열어보기 전까진. "이 네 번째 조항, 무슨 뜻이에요?" '서유림이 차도현에게 접근한 목적을 밝힐 시 위 조건들을 모두 무효화 시킬 수 있다'는 조항. 유림의 검지가 정확히 그곳을 가리켰다. "말 그대로야. 서유림이 쓸 수 있는 마지막 보루 정도라고 해두지. 물론 난 이 계약이 평생 지속되길 바라지만 말이야." "목적이라니. 잘 못 짚었어요." "그러지 말고 털어놔 봐. 혹시 모르잖아? 복잡한 네 머릿속 내가 한 큐에 해결해 줄지." "……." 이 판을 짠 것도 판을 손에 거머쥐고 있는 것도 분명 저인데, 왜 차도현 앞에만 서면 자꾸 그에게 말려드는 느낌일까. 유림은 도현의 말에 아랫입술을 잘게 씹었다.
작품 정보
〈쌍방 구원〉은 베리굿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북팔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3년 10월 25일, 카카오페이지 2025년 3월 17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65화, 카카오페이지 65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5년 3월 17일, 네이버시리즈 2023년 10월 25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0,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23.5만, 786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5점,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