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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시뻘건 불꽃이 혀를 날름대며 나무 기둥을 삼키고, 그 안에 갇힌 내 어미의 생명이 꺼지던 날, 나는 에시엣의 종이기를 포기했다. 교황을 죽일 것이다. 이 모든 것을 주도하고, 철저히 방관하고 종내는 반발마저 창칼로 밟아 꺼뜨린 그 잔혹한 에시엣의 첫 번째 종을. 마녀사냥으로 인해 어머니를 잃은 카야 맥노프. 교황을 죽이겠다는 일념으로 사제가 되어 신전에 들어온 그녀는 금지 구역에서 눈에 벌꿀을 떠 넣은 것 같은 매혹적인 소년, 레미엘을 만난다. “난 네가 마음에 들어.” “…….” “그래서,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어.” 하지만 두 사람이 함께 있는 것을 누군가에게 발각될 뻔한 위기에 처한 이후, 레미엘은 한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애타는 심정으로 그를 기다리던 카야에게 교황에 대한 증오심을 한층 더 강하게 품게 하는 사건이 생기고, 그녀는 이를 악물고 보좌 사제가 되어 드디어 교황을 만나게 되는데…….

작품 정보

〈신의 구원자〉는 유선우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뿔미디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9년 12월 3일, 조아라 2019년 12월 11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63화, 조아라 63화(10월 16일)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19년 12월 3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314였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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