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너, 왜 내 얼굴을 그렇게 봐?" 봤으니까. 네 관자놀이를 타고 흐르는 황금빛 기름. 탐욕. 남들은 안 보이는 게 나한테는 보인다. 인간의 밑바닥에 숨겨진 죄가. 교통계의 '비실이' 한시온, 어느 날 눈을 떴더니 사람들의 죄가 보이기 시작했다. 탐욕은 황금빛 기름처럼 흘러내리고, 분노는 핏빛 실핏줄로 번진다. 그 눈으로 거짓 증언을 찢고, 아무도 의심하지 않는 자의 본성을 끌어낸다. …근데 이상하다. 거울을 봐도, 내 죄는 안 보인다. 왜지?
작품 정보
〈모든 죄가 보이는데, 내 것만 안 보인다〉는 빨간색마름모 작가의 현대판타지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5년 12월 22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8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