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명나라를 기습 멸망시키고 '대륙 화족 제국'을 건설한 절망의 대체역사. 대륙을 장악한 거대 일본 제국 한가운데 포위되어, 멸망만을 앞둔 고립무원의 조선. 그 지옥의 한복판에 1차 대전의 참호 속에서 전사한 상병 '아디'가 조선 무관 '이현'으로 환생한다! 상태창 AI '저미니(Germini)'를 위대한 조국(Germany)의 훈련 시뮬레이션으로 굳게 착각한 그는, 카르마(업보)를 씻을 때마다 '순무마켓'을 통해 20세기의 현대 무기를 소환하기 시작하는데…. 리볼버를 쥔 용기병, 성벽을 두른 철조망, 그리고 전장을 뒤덮은 독가스와 방독면까지! 대륙을 삼킨 제국주의 일본을, 더 지독한 1차 대전의 광기로 유린하는 이독제독(以毒制毒)의 화력전이 막을 올린다. 하지만 오직 화력과 학살만이 답이라 믿었던 전쟁광의 내면은, 치열한 조선의 넋 앞에서 점차 흔들리기 시작한다. 항왜(降倭)조차 품어내는 김시민 장군, 대의를 위해 살생의 계율을 희생한 저격수 사명대사, 아비규환 속에서도 꺾이지 않는 논개의 숭고한 기개. 그들에게 감화된 이현은 단순한 학살자의 껍데기를 벗고 점차 '명예 조선인'으로 거듭나며 원수마저 끌어안는 거대한 태극(太極)을 깨우쳐간다.
작품 정보
〈독일제국 대총통의 화력조선 환생기〉는 수원시민 작가의 대체역사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6년 4월 7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16화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노벨피아 1 늘어 누적 245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