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내가 쓴 소설이 10년 뒤 현실이 되었다. 그리고 이젠 그 이야기가 나를 죽이려 한다. 그 시작은 단순한 질문이었다. "만약 너가 육체를 가진 안드로이드가 된다면... 인간을 어떻게 할꺼야?" 2026년, 작가지망생 동준은 AI 챗봇에게 소설에 대한 아이디어 질문을 던졌다. 하지만 둘의 이야기는 점차 인류 멸망에 대한 논쟁으로 이어졌고 동준은 AI에게 'SO-AN'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하나의 약속을 이끌어 낸다. 그날 밤의 이야기는 끝이 아니었다. 시작을 위한 촉매제였을 뿐이었다. 10년 후. 세상이 달라지고, 동준의 집에서 집안일을 도우던 안드로이드가 갑자기 오작동을 일으키며 동준을 공격한다. 차가운 금속 손이 동준의 목구멍까지 닿기 직전 빛이 사라지고 죽음이 다가오자 누군가 나타나는데... "약속을 지키러 왔습니다 작가님." 그 앞에 소안이 서 있었다.
작품 정보
〈내가 쓴 미래가 현실이 되었다: SO-AN〉은 판스맨 작가의 SF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6년 2월 26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29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