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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로맨스

프레사의 타도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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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프레사가 되기 이전의 삶은 추악했다. 받을 수 없던 부모의 사랑에 집착했고, 더 이상 부모의 사랑을 갈망하지 않으리라 다짐한 날, 나는 죽었다. 그 후 이세계의 공주님으로 다시 태어났다. 그것도 대예언을 받은, 장차 왕이 되어야 할 아이로. 대단한 신분에, 극진히 나를 돌봐주는 유모들의 정성에, 혹시나 하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역시나. 다시 태어난 생에서도 부모에게 사랑받지 못했다. 유일한 가족이었던 오라버니는 왕비가 아닌 후궁의 소생이라는 이유로 먼 나라로 쫓겨났다. 지킬 수 없었다. 다시는 그 무엇도 빼앗기고 싶지 않았다. 되찾고 싶었다. 힘을, 길러야 했다. 그렇게 18살이 되었을 때. 갑작스레 왕은 나를 변방으로 쫓아내고, 박해하였다. 얼마 지나지 않아 동생이 태어났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모두가 입 모아 말했다. '공주님은 버림받았어.' 왕의 자질로 평가받고, 왕이 될 것의 의심 없이 칭송받던 아이가 왕이 되지 못한다는 소리는 곧, 죽음을 의미했다. 새로운 왕이 될 동생의 세력들에 의해 암살당할 게 뻔했으니까. 어린 시절부터 함께한 약혼자는 곧바로 나를 배신했다. 극한에 몰린 나는 결심할 수밖에 없었다. 왕이 순순히 내게 왕좌를 넘기지 않겠다면, 강제로 빼앗을 수밖에 없다고. 새로운 인연. 태어나서부터 함께한 유모들, 내게 가족이 되어준 베티, 나의 선생님 아팔라, 애 취급하며 언제나 나를 지켜준 기사들, 연대로 끈끈한 친구들, 그리고... 칼리스토까지. 모든 기대와 책임을 가뿐히 등에 얹고, 타도를-

작품 정보

〈프레사의 타도 일지〉는 소아리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5년 4월 7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4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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