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도서는 본편은 15세 이용가, 에필로그는 19세 미만 구독 불가 콘텐츠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프러포즈받을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5년 사귄 남자 친구 입에서 나온 건 심각한 개소리였다. 성공을 위해 다른 여자와 결혼하지만, 사랑하는 건 너라는. “주 대리는 프러포즈를 참 특이하게 받네요. 축하주라도 사 줘야 하나.” 그리고 하필 그런 수치스러운 장면을 보여 버렸다. 같은 회사 대표이자 ‘사회성 결여된 AI’ 박도현에게. “프러포즈 아니고 이별 통보입니다. 똥차 보낸 기념으로 축하주는 방금 혼자 마셨으니, 대표님께서는 제가 다른 남자와 결혼할 때 축의금이나 두둑이 내 주시기 바랍니다.” 아니나 다를까, 공감성 필터를 뺀 그의 말에 빠르게 쏘아붙이고 돌아섰다. 두 번 다시 그와 엮이지 않길 바랐건만. “하은 씨가 민망해할 거 같아서 이 얘기는 안 했는데.”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 “주말 동안 시트가 흠뻑 젖어서 정리하느라 애 좀 먹었습니다.”
〈시선을 빼앗기다 4권 [19세 완전판][단행본]〉은 아스테리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카카오페이지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코핀커뮤니케이션즈에서 맡았다.
태그는 능력남, 다정녀, 동정남, 상처남, 존댓말남이다.누적 조회 수는 673회이다.
리뷰를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