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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평일엔 카페 바리스타, 주말엔 외과 간호조무사로 10년간 알바지옥에 살고 있던 시아! 차원이동으로 중세 라시엔 왕국으로 떨어졌다. “너는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이냐? 네 나라에서 어떤 신분을 가지고 있지?” 시아는 자신이 한국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20대 소녀가장이라고 소개해봤자 다르칸이 이해할 리 없을 것 같았다. 장난기가 발동한 시아는 자기도 모르게 엉뚱한 대답을 꺼냈다. “저는··· ‘알바의 여왕’이에요.” ‘여왕’이라는 단어가 귀에 들어왔는지, 다르칸의 표정이 심각해졌다. 그의 진지한 반응에 시아는 웃음을 참느라 애를 먹었다. “제가 사는 나라에서는 ‘여왕’이란 호칭은 그렇게 대단하지 않아요.” 시아는 어색하게 웃으며 덧붙였다. 다르칸은 의문 가득한 눈빛으로 시아를 바라보았다. ‘여왕이 대단한 지위가 아니라니···?’ 그는 여왕이라는 칭호가 가볍게 쓰일 수 있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없었다. 전장에서 왕과 군주, 대공과 귀족들을 만나왔지만, 여왕은 항상 가장 고귀하고 신성한 존재였으니까. “알바라는 나라는··· 꽤 특이한 곳이군.”

작품 정보

〈알바의 여왕, 나라를 구하다〉는 아들레이드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5년 4월 14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50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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