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모쏠아다로 야동, VR로 연명하던 찌질한 망생..편의점으로 일용할 양식을 사러가던중..차에 치일뻔했던 할아버지를 구하고 대신 치여버렸다.. 이대로 인생 찌질하게 끝나는구나하는 아쉬움과 그래도 착한일하고 죽으니 지옥가진않겠지하는 생각이 들때... "자네..지금 눈감고 뭐하는가?" 어? 내가 구하려고했던 할아버지가 저승사자..그것도 높으신 양반이라고? 착한일을 했으니..천당으로 보내야겠지만, 명부에 기재된 수명이 한참 남아서, 다시 돌려보내겠단다. 착한일을하다가 생사의 균형이 살짝 틀어졌으니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 나의 운을 살짝 수정해줘야한단다..조금 좋은 쪽으로? 소원이 무어냐고 묻는 할아버지..아니 고위사자님..금전운? 명예운? 아니면 건강?? 금도끼은도끼 산신령처럼 인자하게 웃는 그분께.. 소원을 말했다.. "VR보다 실감나는 섹스를 하고싶어요." 순간 근엄함이 무너지고 벙찐 표정으로 나를 미친새끼보듯 혐오하며 보시는 그양반.. "몰라..이놈..무서워.." 아무리 그분께서 설득을해도 수십년간 야동만으로 연명하던 나는 요지부동.. 동이 터오르고 돌아갈 시간이 임박하자 어쩔수 없다는듯이 한숨쉬며 황당하지만 소원은 소원이니..들어주시겠단다. 단, 남에게 위해를 끼치거나, 타인의 자유의사에 반하지 못하는 범위내에서만.. "어쨌든..잘 지내게나.. 변태총각.." 찌질하고 자극적인 빙의 인생 이야기.
작품 정보
〈빙의로 따먹습니다.〉는 무아생 작가의 고수위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5년 4월 7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28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