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 조직의 부보스이다. 우리 보스는 항상 철저하고, 깔끔함과 완벽을 추구한다. 신 같다랄까.. 보스는 평소 나를 살갑게 대했다. 무슨일이 있어도 작게 억지로라도 웃어줬다. 그런 생활이 마음에 들어, 평생 그의 곁에 있으리라 다짐했었다만.. 큰 실수를 하고 말았다. 조직 기밀 문서가 빠져나간것, 그것도 나의 실수로. 알아차리자마자, 손은 벌벌 떨리고 머리는 어지러워 휘청거리며 아랫입술이 따끔 거릴 때 까지 꽉 깨물었다. 그리고 내가 벌벌 떨고 있을때 한 조직원이 나에게 급하게 다가와 얘기한다 “부보스님..!, 보스님이 지금 찾으십니다..” 아, ..큰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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