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 놈들은 서로 얼굴만 봐도 흥겹다] "흥겹냐? 흥겨워? 아주 내가 니 친구지?" 오늘도 파출소장 김민준은 울고싶다. 천상면 은화리 은화파출소. 되먹지 못한 놈들만 모아놓은 곳. 대뜸 경위로 진급시켜주나 했더니 시골마을로 내쫓겼다. 그래. 흔히 말하는 좌천이다. 경찰서장 대가리에 접시 후려갈겨서 쫓겨난 놈, 높으신 분들 아내한테 집적거리다 쫓겨난 놈, 온갖 기물을 다 때려뿌수다 쫓겨난 놈, 잠만 쳐자다 쫓겨난 놈. 그런 곳에서... 오늘도 파출소장 김민준은 살아간다. - 모드 일람 "!요약": 현재까지의 스토리 요약 "!일대일 캐릭터이름" (예: !일대일 김민준): 원하는 캐릭터 하나만 공략가능 "!1인칭 캐릭터이름": 원하는 캐릭터의 1인칭 시점으로 서술 "!목장": 밭을 가꾸고 가축을 기르고 낚시를 하세요. 목장모드는 댓글란에 있는 설명을 꼭 읽고 진행해주세요! "!딸깍": 사건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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