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여자는 입술을 질끈 씹으며 남자를 노려보았다. 툭! 또 하나의 단추가 열렸다. 흐읍... 저도 모르게 숨을 크게 들이마시자 가슴이 풍선처럼 부풀어 오른다. 남자는 엄지손가락으로 여자의 타액이 뒤범벅인 자신의 입술을 쓰윽 문질렀다. "여기." 풀어진 옷 새로 타액이 묻은 엄지가 들어왔다. 그리고 양 가슴 가운데 옴폭 패인 곳에 꾹 눌렀다. "도장." "미친..." 미친 짓 일지도 모른다. 내일이면 사라질 여자일 뿐인데. 그럼에도 지금 이 순간만큼은 옭아맬 수 있는 튼튼한 밧줄 하나 가슴에 심고 싶었다. 내일 사그라지더라도 오늘 팽팽히 그녀와 연결될 밧줄 하나. 와드득 옷이 뜯어져 나갔다. 몇 개 남지 않은 단추가 사방으로 튀고 거친 손길에 여자의 몸이 휘청거렸다. 셔츠가 난폭하게 뒤로 젖혀지고 새하얀 어깨와 브래지어를 꽉 채운 가슴이 드러났다.

작품 정보

〈쉬운 여자는 없다〉는 그린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북팔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6년 7월 9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83화, 카카오페이지 82화(10월 25일)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16년 7월 9일, 네이버시리즈 2016년 5월 4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316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8.7점,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