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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거지? 분명 한국행 비행기를 탔었는데, 잠깐 잠이 들었다 깨니 세상은 온통 끝없는 사막뿐. 겨우 구조되었다 싶었는데 구조자가 노예상인이라니! 필사의 탈출 끝에 구명줄처럼 눈앞에 나타난 아름다운 한 남자. “살려 주세요. 무엇이든 원하시는 건 다 드릴게요.” “너는 나에게 살려 달라 한 것을 반드시 후회하게 될 것이다. 그래도 살려 달라 하겠느냐?” “네.” 그러나 그의 말대로 그 선택은 가장 돌이킬 수 없는 실수였다. “내 하렘에서 내 여인은 내가 무슨 짓을 해도 반항해서는 안 된다. 거절도 용납되지 않는다. 오로지 순종만이 살길이다.” “하.. 하렘이라고요? 여기가요?”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하렘일 리가 없었다. 내가 있는 이 아름답고 화려한 궁전이 하렘이어서는 안 됐다. “말도 안 돼.” 이제야 모든 의문이 풀렸다. 내 눈앞에 있는 이 사람은 술탄이었다. “벗겨라.” 덜덜 떨리는 손을 들어 그의 옷깃을 잡았다. 일단 살아남아야 한다. 그래야 탈출을 하든 말든 할 것 아닌가.

작품 정보

〈술탄, 그 잔혹한〉은 서효원·꽁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북팔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7년 3월 30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13화, 카카오페이지 113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18년 9월 7일, 카카오페이지 2017년 3월 30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0, 미스터블루 9, 카카오페이지 7 늘어 누적 79.7만, 1.5만, 128.5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2점, 카카오페이지 9.8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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