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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드디어 보안장치를 해제하고 잠금쇠를 돌려 문을 열었을 때, 혜원은 남자가 환하게 웃으며 던지는 “여, 원아. 잘 있었어?”라는 인사에 이렇게 대답한다. “죽어, 이 새끼야!” 오래된 연인 사이인 문정과 혜원, <수요일의 오후>라는 카페를 차려 동업을 시작했으나 타고난 방랑벽이 있는 문정은 가게를 혜원에게 맡겨놓고 밖으로 돌기만 한다. 연락도 없이 며칠에서 몇 개월이나 돌아다니기만 하는 문정에게 익숙하면서도 지쳐가는 혜원. “좀 나갔다 올게.” “얼마나?” “금방 올 거야.” 혜원은 문정이 제대로 한 곳에 정착하기를 바란다. 그러나 문정은 바람이 불 듯 훌쩍 떠났다가 돌아오기를 반복한다. “그러니까 얼마나.” “며칠?” “…….” 방랑벽에 역마살 잔뜩 낀 다정공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를 사랑하는 까칠 지랄수의 달콤쌉싸름한 이야기.

작품 정보

〈수요일의 오후〉는 이예즈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블랙아웃이다.

연재 시작은 리디 2018년 7월 19일이다.2026년 10월 25일 기준 연재 회차는 리디 65화다.

완결일은 리디 2018년 11월 23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1 늘어 누적 776이었다.

평점은 리디 4.7점(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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