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영웅은 난세에 난다고 했던가. 오르보의 일곱 종족이 수백여 년간 치러온 대전쟁은 사람들을 절망의 구렁텅이로 밀어넣었다. 도탄에 빠진 사람들에게 희망이 빛이 되어 준 것은 다름아닌 용자들의 영웅적인 활약상. 강인한 의지와 뛰어난 무력으로 불리한 전세를 뒤집고 수많은 생명을 구해낸 용자들 덕분에 희망의 불씨는 계속 이어져 왔다. 마침내 이루어진 종전은 오르보 전역에 평화의 바람을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는 법. 대전쟁이 끝나자 그동안 숨겨져 있었던 용자들의 죄악이 하나 둘 세상에 드러나기 시작한다. 몇몇 용자들은 전쟁을 핑계로 살인하고 약탈하며, 남몰래 군수품을 빼돌리고, 보호해야 할 약자를 되려 괴롭히고, 거짓으로 진실을 왜곡하면서 부와 명예, 권세를 가로챘다. 각 종족을 대표하는 일곱 용자들이 오르보 전역의 범죄한 용자들을 수사하는 순회검찰관이 되어 진실에 가려진 거짓을 파헤치고 정의와 평화의 대립 속에서 균형을 찾아가는 위대한 모험에 나선다.
작품 정보
〈법 앞에 용자 없다〉는 사각지대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4년 10월 7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20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