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입주해서 수업해.” 중국어 학원 새벽반 강사로 일하는 하잎에게 어느 날 한 기업 대표이사의 개인 중국어 교습 제의가 들어온다. 그러나 좋은 기회라 생각하고 면접을 간 곳이 기업은 기업인데 어두운 음지 조직 출신이라는 걸 알게 된다. 게다가 잘생긴 외모와 달리 무시무시한 분위기의 대표 이현을 보고 하잎은 바로 거절하고 돌아선다. 하지만. “교습을 안 하겠다고 했다지?” “네.” “이유는?” “학생이 맘에 안 들어서요.” “미안하지만 당신한테는 결정권이 없다. 하고 안 하고는 내가 결정해.” 다시 끌려온 것도 모자라 결국 입주 가정 교사로 이현의 저택에 아예 들어가게 되는데……. 이 제자님, 어딘가 많이 음흉하고 위험하다. “선생님이 너무 예쁘면 학생은 집중이 힘들어.” 이현이 하잎의 손가락을 하나씩 입에 물었다. 그녀의 밤에 빨간 불이 켜졌다.
〈선생님을 탐하는 밤 [개정판]〉은 주황연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카카오페이지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JHS BOOKS에서 맡았다.
카카오페이지 평점은 10.0점이다.누적 조회 수는 8.3만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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