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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폭군에게 붙잡힌 아름다운 새, 카나렌. 새장 속에 갇혀 폭군에게 희롱당하는 그녀의 앞에 한 남자가 나타난다. “날게 해줄게. 그게 너에게 위안이 된다면.” 밤하늘을 담아놓은 듯한 보랏빛 눈동자, 낮게 흐르는 듣기 좋은 목소리. 서늘한 눈매와 무뚝뚝한 표정이 몹시도 잘 어울리는 우아한 남자는, 폭군의 쌍둥이 동생. 뤼비어스 공작이었다. 공작은 황제의 더러운 욕망으로부터 몇 번이나 그녀를 구해주었다. 그가 보여주는 희미한 다정함에 길들여진 카나렌은 그를 구원자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어느 순간, 그가 숨겨왔던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내게서 도망칠 생각은 버려." 그런 그가, 이해할 수 없는 제안을 해왔다. "나와 결혼해. 내 아내가 되라는 뜻이다." “결혼은 이런 식으로 하는 게 아니에요!” 율리프의 입꼬리가 비틀렸다. 발밑이 푹 꺼지더니 그 아래 도사리고 있던 절망이 그녀를 끌어내렸다. “네 마음 따윈 필요 없어. 3개월만 내 곁에 있어라.” 비웃는 듯한 냉랭한 어조에 심장이 얼어붙었다.

작품 정보

〈새장 속 그대를 위하여〉는 세사예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페퍼민트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2년 3월 18일, 미스터블루 2022년 10월 20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31화, 카카오페이지 127화다.

완결일은 미스터블루 2022년 10월 20일, 네이버시리즈 2022년 6월 11일, 카카오페이지 2022년 3월 3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네이버시리즈 0 늘어 누적 973, 26.7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8.1점, 카카오페이지 9.3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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