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신춘문예 출신 여성작가가 쓴 기막히게 재밌고 적나라한 19금 패설문학. 환한 도시의 음습한 공간, 그 커튼 안쪽에서 남자의 맨살과 여자의 속살이 일으키는 마찰음을 배경으로, 법보다는 주먹이, 사랑보다 섹스가 먼저인 인간 군상들의 블랙코미디 같은 이야기. - 일단 손을 묶은 다음 천장에 매달아 놔야지. 그리고 약을 올리면서 옷을 하나씩 하나씩 벗기는 거야. 너무 소란스러운 것은 싫으니까 입을 막아놔야겠지. 팬티를 벗겨서 입에 쑤셔 넣어 입을 틀어막는 것이 재밌을 것 같긴 한데, 낄낄… 하지만 팬티는 젤 마지막에 벗겨야해. 그쯤 되면 아마 풀어달라고 몸부림을 칠거야? 하지만 어림없지. 그녀는 나의 성노예니까. 먼저 블라우스의 단추를 천천히 벗기는 거야. 옷깃이 벌어지면서 브래지어가 드러나겠지. 블라우스는 그냥 찢어버릴 거야. 어차피 손이 묶여있는 관계로 벗길 수도 없어. 그년이 아끼는 블라우스를 쫙쫙 찢어대는 맛도 괜찮을 거야. 브래지어도 마찬가지로 찢어버려야겠지. 이쯤에서 무엇인가로 그녀를 죽일 듯 위협하는 것도 괜찮을 거야. 적당히 위협하고 나서 하던 일을 계속 하는 거야. 조금 떨어져서 본 거지만 그녀의 젖가슴은 꽤 커보였어. 그렇다면 젖꼭지도 클 거야. 손가락으로 그녀의 젖꼭지를 툭툭 치며, 우리 아버지가 여기도 쪽쪽 빨아댔겠지…? 더러운 년! 그녀는 나를 노려보며 몸부림을 칠거야. 하지만 아직 멀었어. 다음은 스커트 차례야. 그건 굳이 찢어버릴 것까지는 없을 것 같아. 스커트는 허리 위쪽으로 밀어 올려 두는 게 보기에 좋아. 어떤 팬티를 입었을까? 야시시하게 차려입고 다니는 여자니 분명히 팬티도 엄청 야할 거야. 망사팬티 아니면 겨우 거기만 가리는 T자 팬티… 어떤 팬티를 입었다고 해도 아마 털이 삐죽삐죽 삐져나와 있을 걸… 그 털을 하나씩 뽑아버리는 거야. 야, 우리 아버지하고 어땠냐…? 좋았냐? 네년 땜에 우리 엄마가 가출했거든… 어떻게 책임질 거야? 나쁜 년! 그녀는 아니라고 머리를 흔들지도 몰라. 입을 막아놨으니까 소리는 못 지르고 웅웅거리기만 하겠지. 그때 팬티를 쭉 찢어내는 거야. 과연 그년은 어떤 기분이 들까? 근데 그년은 그런 것에 겁먹기는커녕 오히려 흥분할지도 몰라. 엄청 밝히게 생겼잖아! 팬티가 찢겨져 나간 다음에는 그년의 다리를 활짝 벌려놓을 거야. 우리 아버지를 유혹한 구멍이 어떻게 생겼는지 한 번 보자면서 말야… 활짝 벌리고 손가락을….
작품 정보
〈금지된 플레이〉는 여원 작가의 성인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APBOOKS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1,260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