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
로맨스
금빛의 왕국
연재처
작품 소개
낯선 왕국, 낯선 사랑…. 피파는 프리랜서 포토 저널리스트. 두려움을 모르는 그녀는 아랍의 작은 나라 샤리바이가 아직도 하렘이 존재하는 절대 군주국이라는 것을 알고 혼자 취재에 나섰다. 어느 날 새끼 산양을 데려가는 소년을 찍던 피파는 갑자기 궁전으로 연행되고 변명 한마디 못한 채 끌려간 곳은 놀랍게도 하렘이었다! 이대로 매력적인 왕의 수많은 여인들 중 하나가 되고마는 걸까…. ※ 책 속에서 왕은 입고 있던 로브의 보석이 박힌 단추를 풀기 시작했다. 그의 긴 손가락이 두 번째 단추에 닿았을 때 피파는 벌떡 일어섰다. "지금 뭐 하시는 거예요?" "당장 그만두세요! 당신이 이 나라의 최고 지도자일지는 몰라도 저는 당신이 소유물이 아니에요. 만약 조금이라도 당신이…." 피파가 갑자기 입을 다물었다. 그가 수를 놓은 긴 로브의 단추를 모두 풀었기 때문이었다. 그 밑으로 검은 슬랙스와 흰 셔츠가 보였다. 왕은 로브를 던져 놓으면서 놀리듯이 피파를 보았다. "내가 알몸이 될 것을 기대한 줄 알았는데? 그것이 당신의 바라는 바라면 기꺼이 응하겠소. 사실 만나자마자 그럴 생각은 없었지만."
작품 정보
〈금빛의 왕국〉은 트레이시 싱클레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신영미디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806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8.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