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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시작은 피폐한 원나잇이었다. 결국 그와 헤어지게 되었지만 다시 만나게 될 줄 알았다면 그토록 모질게 굴지 말 걸……. 재회한 그는 복수를 하려는 걸까? 마치 약탈자처럼 굴었다. 상하 능욕 관계를 끊어내고 그를 떠나려 할 때마다 족쇄처럼 옭아매는 그의 억지……. “네가 그랬잖아. 넌 원래 진태진의 소유라고.” 본문발췌글 “자아, 네 말대로 키스했어. 이젠 뭐 하지?” 게이 성향을 확인한 첫날인데, 호텔에서 섹스까지 하게 되다니……. 그야말로 초고속……. 털썩. 매트리스에 자연스럽게 눕혀지는 동안 시류는 마치 백치가 된 느낌이었다. 머릿속이 텅 비어서 아무 생각도 할 수 없는 바보……. “널 정말 가지고 싶어.” “난 이미 예전부터 당신 거예요.” “뭐?” 그는 빙그레 입 꼬리를 올렸다. 잠자리의 분위기를 띄우려고 시류가 으레 하는 말인 줄 아는 모양이었다. 막상 해놓고 보니 무진장 창피스러웠다. ‘내가 이미 그의 것이라니…….’ 무의식적으로 튀어나온 말이었다. 그래서 가감하지 않은 100% 진심이었다. 시류의 마음은 옛날부터 전부 진태진이라는 남자가 가져가 버렸으니까. 하지만 시류에게 닥친 난제는 그다음부터였다. 그가 손가락으로 애널 주변을 마사지할 때 시류는 부끄러워하다가 지칠 수도 있단 사실을 깨달았다. 생전 처음 당해보는 일에 어안이 벙벙하면서도 몸과 마음이 홀랑 다 타버리는 기분이었다. ‘심장이 터져나갈 것 같아.’ 목차 프롤로그 - 그의 취향 1. 첫 경험 2. 쓰레기 3. 전조 4. 재회 5. 흑역사 6. 거절할 수 없는 부탁 7. 동거 8. 달콤한 먹이 9. 진실 10. 변화 11. 행복 12. 협박 13. 다시 연애 14. 방해공작 15. 비밀 16. 끝날 때까지 끝나지 않아 에필로그-10년 후 작가소개 로긴아이

작품 정보

〈그와 아이와 나〉는 로긴아이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BLme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816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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