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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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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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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시리게 푸른 하늘이다. 푸르게 빛나서 높이 올려다보면 눈물이 날 것 같다. 하늘이 바다와 만나는 곳이 깨끗하게 빨아서 널어놓은 셔츠처럼 너울거린다. 저 너머에는 무언가 있을 것 같다. 줄에 걸린 셔츠를 걷어내면 다른 무언가가 보일 것 같다. 하늘을 그리고 싶다. 바다를 그리고 싶다. 소희는 바닷가로 난 길을 걷는다. 언덕을 넘으면 소나무 숲 사이에 소금 빛으로 색이 바랜 하얀 건물이 있다. 준영이가 있는 곳. 초록색 십자가 옆으로 '한승 복지재단 한승 요양원'이라고 써 있는 간판이 달려있다.

작품 정보

〈그 여자의 숲〉은 이시경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사랑느낌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853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7.5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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