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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1년을 질질 끌어온 짝사랑이 결국 끝나고 말았다.이젠 진짜로 선배 안 좋아해야지.그 생각에 훌쩍훌쩍 울다가 오토바이에 치이고 말았는데.“……제가 선배의 뭐라고요?”“여자 친구라고. 내 여자 친구.”잠깐 기절했다 깨어났는데 무려 5년이 지났고,나는 선배의 여자 친구가 되었단다. 그것도 결혼을 앞둔!“네 첫사랑이 어떻게 됐는지는 안 궁금해?”“……제 첫사랑이요?”잠깐, 그런데 이건 무슨 소리지?선배는 내 첫사랑이 자기라는 걸 모르나?“난 지금의 네가 다른 남자를 좋아한다고 해서 결혼을 미루진 않을 거야.”그 의견은 저도 찬성인데요……대체 왜 기억을 잃기 전의 나는 첫사랑이 선배라는 사실을 말하지 않은 거지?

작품 정보

〈그래도 좋아해서 (외전)〉은 김지호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코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747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10.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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