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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네 아비가 세운 공은 내 높이 쳐 주마. 그 의미로 개 한 마리를 선물하지.” 나는 내 앞에 놓인 ‘사람’을 바라보며 어처구니없는 웃음을 지었다. 전쟁포로로 잡혀 온 눈앞의 사내는 적국 에프란의 기사, 오스왈드. 공작이 부모의 복수를 한답시고 유망하고 위명 자자한 기사를 데려다가 한미한 귀족 영애의 몸종으로 하사한 것이다. 당연히 나는 기뻐할 수 없었다. 왜냐면 나는 이 빌어먹을 세계관에서 탈출할 계획이었으니까! 이왕 이렇게 된 김에, 철저하게 이용해 주겠다. “내가 당신이 왜 노예가 되었는지도 모를 거라고 생각하세요?” “하… 그래서 목적이 뭐야.” “거래를 하죠.” “수도에 우리 회사가 기반을 잡는 동시와 함께 포르탄으로 갈 예정이에요. 물론 공작에게서 벗어나려면 그만한 힘이 필요하죠.” “나더러, 네 탈출 계획에 동참해라?” “싫으면 지금처럼 노예로 남으시던가. 아무리 그래도 나도 인간인지라. 나는 내 인생이 그쪽의 인권보다는 중요하거든요.”

작품 정보

〈그들은 나에게 폭탄을 주었다〉는 도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크레센도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4년 9월 27일, 미스터블루 2024년 12월 26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미스터블루 73화, 조아라 73화(10월 17일)다.

완결일은 미스터블루 2024년 12월 26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2,918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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