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자그마치 8년을 만난 남자의 바람을 목도한 날, 연이의 앞에 꿈처럼 나타난 원. 명실상부 현재 대한민국의 20대 남배우 중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는 원의 팬임을 자처하며 5년째 덕질(팬 활동) 중인 연이가 아니었던가. 갑작스런 그의 등장에 연이는 실연의 아픔이 슬그머니 사라지는 경험을 한다. 꿈 같던 원과의 만남 이후, 현실로 돌아와 고스란히 맞닥뜨리는 실연의 아픔에 연이의 일상이 무너지는데, 그때마다 구원처럼 나타나 곁을 지켜주는 원. “왜 그렇게 딱딱하게 굴어요.” “아, 뭐. 어… 색해서요.” “누나.” “!” 동그란 눈이 확 벌어졌다. 그만큼 입도 벌어져 다물지 못하는 연이를 보며 더욱 깊은 미소를 띠며 원이 물었다. “왜 그래요?” “기-억, 기억하고 있어요?” “잊어본 적이 없는데.” “아!” 확 붉어지는 얼굴의 뜨거움 때문에 연이는 다시 고개를 숙였다. 어둠으로 점철된 유년시절, 한줄기 빛처럼 손을 내밀어준 연이를 잊지 못해 나타난 원. 하지만 그가 마음에 품고 있는 사랑은 아무도 원하지 않을 위험한 형태. 과연 위험하고 위태로운 사랑을 품고 다가온 원을 연이는 원하게 될까.
작품 정보
〈그 누구도, 원하지 않는 사랑〉은 지은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아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692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