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아…. 누나.” 유송의 행동에 흥분해버린 시온은 두 눈을 질끈 감고 나직하게 그녀를 불렀다. 처음부터 애써 무시하려고 했던 그의 커질 대로 커진 남성이 꺼떡거리며 그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다. 책과 영상으로만 접했던 남성이 제대로 발기한 모습에 유송의 가슴이 찌릿찌릿하는 느낌이 들며 유두가 곧게 섰다. 단지 시온을 씻기는 행위일 뿐이라며 세뇌를 시키고 있었지만, 그녀를 향해 꼿꼿하게 서 있는 남성에 아랫배가 묵직해지며 팬티가 축축하게 젖을 만큼 미끈한 물을 내보내고 있었다. “애국가라도…. 불러봐.” 자꾸만 흥분되는 기분에 유송은 퉁명스럽게 툭 뱉어내고 곧 그의 성기를 제외한 다른 부분들을 비누칠했다. 그녀의 손길이 닿기를 기대하는지 고개를 크게 꺼떡거리는 그의 남성을 보며 그녀는 민망함에 비누를 잡고 거품을 크게 내었다. “하아…. 누나.” 움찔거리는 그의 남성을 잡자 어제보다 더욱 확실히 느껴지는 뜨거움과 단단함이 제대로 느껴졌다. 그녀는 샤워 볼로 천천히 그의 남성에 비누칠했고 천천히 아래로 미끄러져 내려가 그의 두 개의 상징에도 부드럽게 샤워 볼을 굴렸다. “하…. 하윽. 누나.” 유송은 달뜬 시온의 반응에 샤워 볼을 쥔 반대 손으로 그의 남성을 쥐고 천천히 움직였다. 미끈거리는 비누 거품이 가득한 그의 남성을 쥔 그녀의 손이 천천히 왕복운동을 하며 커다랗고 뜨거운 그의 성기를 온전히 탐색했다. 그의 말랑한 선단을 미끄러져 내려오면 굵고 단단한 핏줄들이 엉킨 기둥이 움찔거리며 그녀의 손아귀를 스치고 지나갔다. 생경하지만 흥분되는 기분에 계속 그의 남성을 쥐고 흔들며 샤워 볼을 내려놓고 그의 복부를 미끄러져 올라가 그의 작은 유두를 손가락으로 천천히 쓸었다. “하읏! 누나…. 좋…. 좋아.” 어느새 그녀의 손의 움직임에 따라 리드미컬하게 움직이는 그의 허리 짓에 화장실 안은 탁탁거리는 살이 부딪치는 소리와 시온의 낮은 신음이 가득 찼다.
작품 정보
〈그 놈의 색기〉는 씽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파인컬렉션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778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