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도닦는콩벌레 저 <오만한 왕녀님> 더티토크 고수위 #복수 “그러고보니 오늘 저녁 만찬이 있었지? 네 좆물 냄새를 풀풀 풍기고 가면 다들 얼굴이 볼만하겠구나.” “와, 왕녀님… 제발…….” 루시엘 벨렌디아 루레르. 루레르 왕국의 하나뿐인 왕녀는 성격이 지독하기로 유명했다. “왕녀님, 느껴지십니까? 여기. 바로 이곳에 제 좆이 들어와있는 것 같습니다만.” “읍! 흐으!” “아주 질질 싸시는군요. 기분이 무척 좋으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 “으… 흐으…….” 루시엘이 타액을 줄줄 흘리면서 풀린 눈으로 남편을 바라봤다. --- 4월 2일 저 <밤에만 우는 새> 오해 라이벌/앙숙 #몸정>맘정 “하!” 마리에는 통쾌하게 웃었다. 드디어, 소원하던 일이 이루어졌다. 그녀의 앞에 벌레처럼 묶여 널브러져 있는 거구의 남자가 그 증거였다. ‘짜릿해.’ 그녀가 경멸하던 용병들의 왕, 땀내 나는 사자왕을 드디어 정복해 무릎 꿇린 것이다. 그녀는 망설임 없이 구두 굽으로 그의 머리를 밟았다. 그녀의 완벽한 승리다. 그때까지만 해도 그녀는 그렇게 믿었다. “너, 너, 이러고도 하, 읏, 무사할 줄 알아……?” 나오는 것은 헛되고 가소로운 협박뿐이었다. 그녀가 느끼기에도 위엄이 하나도 서리지 않은 코웃음만 나오는 협박에 입술을 깨물었다. 레오는 여전히 푸른 정염을 담은 눈으로 그녀를 내려다보며 말했다. “폐하의 벌은 이후에 달게 받잡겠습니다.” “아흣!!!”
작품 정보
〈그녀는 밤에만 잡아먹힌다〉는 도닦는콩벌레·4월2일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튼로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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