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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의 야揶한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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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본 도서는 ‘이별후애(離別後愛) 시리즈’ 2탄입니다.*** “허흣, 경…… 준아.” 헐떡거림과 함께 그의 이름을 토해 내자 기다렸다는 듯 경준이 강하게 빨았다. 발갛게 부풀어 올랐겠지. 그러니까 경준이 빠는 거다. 내가 오르가슴을 느껴 손가락이 빨개지면 경준은 어김없이 내 손가락을 입에 물고 빨았다. 그 붉은색이 미칠 정도로 좋다고 했다. 그래서 오럴을 할 때마다 경준은 꼭 이렇게 했다. 혀로 두드리며. 톡톡톡톡. 그의 혀가 속살에 닿을 때마다 전율이 느껴진다. “아아아앗…….” 난 경준의 셔츠를 움켜쥐며 고개를 뒤로 젖혔다. 세게. 더 세게. 경준이 들어온다. 점차 숨소리가 빠르고 깊어졌다. 입술이 마르고 온몸의 근육들이 바짝 조여들었다. 더, 더……. 홍지는 헤어진 전 남친 주경준을 우연히 다시 만난다. 찜질방 앞에서, 목욕 바구니를 든 채. 이대로 비참함에 죽으면 찜질방을 떠도는 원혼이 되겠지. 그런데 주경준, 지금 뭐라는 거니? 우리의 마지막 섹스를 다시 하자고? 마지막 섹스의 진(짜 체)위를 정하자고? 너 미쳤니? 제 정신이니? 진심이야? 그렇다면. 오~예~입니다.

작품 정보

〈그 남자의 야揶한 로맨스〉는 금박빛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R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521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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