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현대물 #애인의 동생과 #애인과도 섹스 쌍둥이 집착남 계략남 고수위 안대에_가려진_채_뒤로_박히고 내가_먹고_싶은_건_따로_있어 #그날_밤_호텔에서의_남자는_누구?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연수는 애인의 연락을 받고 호텔로 간다. 애인 현성이 이미 와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그에게서 낯선 위화감이 느껴지는데……. * “자, 잠깐만요. 난 씻지도 못했는데……!” “하고 씻으면 되잖아.” 틈을 가르며 들어온 손이 능숙하게 움직였다. 엄지 끝은 클리토리스를 바로 찾아내 문지르기 시작했다. 직접적인 자극에 감각이 삐죽 솟았다. 본능적인 반응이었다. 하지만 현성은 그동안 이렇게 행동한 적이 없었다. 정말 오늘 밤은 색다른 걸 원해서 그런 걸까? “혀, 현성 씨?” “왜, 자기야.” 자기? 낯선 위화감이 또다시 올라왔다. 연수는 고개를 들었다. 하지만 안대 때문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자기야, 보지가 이미 흠뻑 젖었어. 알고 있어?” [본문 내용 중에서] “……뭐 해요?” 안대 때문에 안 보이니 답답했다. 다리는 벌려졌는데, 그 외에 살갗에 닿는 게 없으니 현성이 무얼 하는지 궁금했다. “내 보지 보고 있어.” 찔걱, 밑구멍에 손가락이 닿자 미끌미끌하고 뜨거운 감각이 느껴졌다. 손가락은 내벽의 길을 느끼듯 느릿하게 움직였다. “아흐으…….” 아직 쾌락의 여운이 가시지 않은 연수의 몸이 다시 달떴다. 허리를 뒤틀며 바르작대자, 음부에 물린 손가락을 타고 희뿌연 정액이 방울져 흘러나왔다. “정액 흘리는 걸 보니 더 흥분되는데.” 그의 손가락은 더 안쪽 깊숙이 들어와 갉작거리기 시작했다. 퉁퉁 튕기듯이 내벽의 주름을 긁던 움직임은 얼마 지나지 않아 멈췄다. 조급하게 빼내어진 손가락에 연수는 침구를 더듬었다. 하지만 다리 사이에 있는 그의 어깨를 만지는 게 고작이었다. “일어나 봐.” 손이 얽혀 왔다. 연수는 저도 모르게 환한 미소를 지었다. “……웃는 거, 예쁘네.” “뭐예요, 새삼스레.” 연수는 부끄러운 마음에 고개를 돌렸다. 심장이 기분 좋게 뛰고 있었다. 현성이 이끄는 대로 몸을 일으켜 침대 밑으로 내려왔다. “어디로 가요?” “거울 앞에.” 귓가에 그의 숨이 닿았다. 연수는 몸을 흠칫 떨었다. 젖꼭지에 바짝 힘이 들어가는 게, 몸이 먼저 기대하는 게 느껴졌다. “뒤로 박고 싶은데, 네 얼굴도 계속 보고 싶어서.”
작품 정보
〈그날, 호텔에서는〉은 콜샷추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일리걸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2,741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