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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소개글》 소설가인 나는 비 오던 어느 날, 토끼 같은 최세현을 만났다. 클랙슨을 울리며 달려드는 차를 피하지 못하는 최세현, 소리를 듣지 못하는 최세현, 작은 실수를 연발하는 최세현, 감기에 걸린 최세현, 내 소설을 좋아하는 최세현, 내 머릿속에서 나가지 않는 최세현, 최세현, 최세현, 최세현…. 최세현은 내 머릿속에서 도통 나가질 않았다. 나는 이 감정에 이름을 붙일 수 없었다. 붙일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 [지금 가장 듣고 싶은 소리가 있다면?] “저….” “….” “작가님 목소리요.” “제 목소리가 왜 듣고 싶은데요?” “모르겠어요. 그냥 작가님 목소리가 궁금해요. 작가님 목소리는 약간… 뭐라고 해야 하지. 그…, 바다 같을 것 같아요.” 바다? 가만히 최세현의 대답을 듣다가 바다라는 말이 잘 이해가 가지 않아 한쪽 눈썹을 까딱거렸다. 그러자 최세현이 웃었다. 간질거리는 가슴이 최세현의 미소에 또 쿵쿵거리며 움직임을 보였다. 이러다가 심장이 멎어 버려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았다. “밤바다처럼.” 나는 알 수 없던 내 감정의 이름을 알 것 같았다. 이 감정은, “잔잔할 것 같아요.” 사랑이었다. 《키워드》 현대물 다정공 짝사랑공 다정수 허당수 장애수 상처수 #일상물 #성장물 #잔잔물 #공시점

작품 정보

〈사십오도〉는 서루지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베아트리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0년 2월 6일이다.2026년 10월 25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22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0년 3월 19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754였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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