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해일로 인해 부서졌던 것들은 해일로 인해 이어졌다. 장준하와 지후인의 만남은 해일의 끝자락에서 본인들도 모르게 찾아온 것이었다. 사랑은 일순간. 그때의 장준하는 그랬다. 사랑은 인간을 얽어매는 불필요한 것. 그때의 지후인은 그렇게 생각했다. 모든 것이 다른 두 사람이 계약에 묶여 한 자리에 앉은 순간, 그들의 수레바퀴는 확실한 방향을 잡고 달려가고 있었다. “좋아해. 당신의 모든 것이 좋아지고 있어.” 차라리 사랑이라고 간단하게 뱉어낸다면 좋을 텐데. 그의 솔직한 고백이 오히려 그녀를 얽어매는데 유효적절한 단어들이라는 것을 알까?
작품 정보
〈사랑이 걸리다〉는 요시미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망띠끄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2년 5월 13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84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2년 5월 13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328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2.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