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이 아내였던 여자… 레이디 루신다가 원수의 아이를 가진 여자라 해도 리차드는 그녀를 원했다. 아름다운 그녀는 그에게 과거를 모두 지워버릴 수 있을 만큼 강렬한 사랑을 느끼게 해주었다. 루신다는 자신이 도대체 리차드에게 어떤 존재인지 확신이 서지 않았다. 하지만, 반역자의 아내로 추방당한 그녀는 그 어떤 남자의 아내도 될 수가 없다.
〈사랑의 이름으로[할리퀸]〉은 샤리 안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카카오페이지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신영미디어에서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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