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신혼 첫날밤, 관계를 갖는 순간 남편의 이름이 아닌 다른 남자를 부른 박하향 ‘김재준’ 첫 남자 재준의 손길, 입술 그리고 숨결을 되찾고자 하향은 그를 찾아가는데……. “……재준 오빠.” “네가 여긴 왜?” “견딜 수 없어서…….” “……네가 올 곳이 아니야.” “알아. 그런데 나 이제 갈 곳이 없어.” “……잤어?” “응?” “그놈이랑 잤냐고?” “아흐…….” “말해.” “하아……. 이제 와서 그게 궁금해?” 그가 질투했다. 그 묘한 느낌이 이상한 희열과 더불어 괜스레 약 올리고 확인하고 싶은 마음을 만들었다. 연애할 때 그런 감정을 모르는 사람처럼 관대하고 남자 사람 친구들과 만나도 무심하고 궁금해하지도 않았던 재준이었다. “뭐, 상관없어.” “그런데 왜 물어? 오빠가 처음 가르쳐 준 키스나 경험을 다른 사람이랑 했을까 봐?” “관심 없어. 어차피 내가 네 첫 남자이자 마지막일 거니까.”
작품 정보
〈궁극적인 본능〉은 이희경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아모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591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