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왕국의 보물이 아니라 왕국의 보지로군.” 녀석이 피식 웃자 엘라는 수치심에 귀까지 빨갛게 달아올랐다. 왕비의 자긍심 따윈 던져 버린 지 오래다. 지금은 그저 달아오른 몸을 해결하고 싶은 마음뿐이었다. “국왕하고 고상한 섹스만 해서 지루했겠지.” 험악한 좆대가리가 엘라의 입술을 툭, 건드렸다. “오늘 밤, 하층민들의 거친 섹스 맛을 보여 줄 테니깐.” “가, 감사합니…… 흡……!” 놈이 엉덩이를 세차게 내리쳤다. 찰싹, 거리는 소리가 커다란 방으로 울려 퍼졌다. *** “엘라, 아까 때릴 때 많이 아팠어요?” 몇 분 전만 하더라도 엉덩일 때리고 좆받이로 쓰겠다던 모습은 온데간데없었다. “오히려 더 흥분됐어요. 전하…….” 놀랍게도 엘라는 그를 전하라고 불렀다. 이러한 칭호는 오직 단 한 사람, 왕국을 지배하는 국왕에게만 쓸 수 있는 칭호였다. 두 사람의 정체는……. “나중에 젖소 놀이 하실래요?” “엘라……?” “제 모유는…… 전하께서 마음껏 짜 주세요…….” 성적 취향이 특이하기로 소문난 국왕 부부였다. 지독할 정도로 역할극을 좋아하는.
작품 정보
〈국왕 전하는 변태 취향♡〉은 아리송한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일랑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1,404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