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아시안게임 자유형 금메달리스트. 188cm. 넓은 어깨와 두툼한 몸통, 허리는 잘록한 완벽한 역삼각형 몸매. 게다가 웃을 때 입꼬리가 한쪽만 올라가는 얼굴에서는 테스토스테론이 철철 흘렀다. 범생이의 삶을 벗어난 적 없는 도연에게 최태겸은 과한 자극이었다. 컨디션 관리란 명목으로, 그와 붙어먹을 정도로. * * * “태겸아, 하고 불러 봐. 존나 꼴리겠다.” 그가 낮게 키득거렸다. ‘태겸아’라니. 지나치게 친밀한 호칭에, 도연이 머뭇거렸다. 뜸을 들이는 시간이 길어지자, 그가 그녀의 엉덩이를 가볍게 두어 번 쳐올렸다. “……태겸아?” “응, 누나. 어떻게 해 줄까?” 도연의 부름에 그가 기다렸다는 듯 눈매를 접었다. “넣어, 넣어 줘.” 도연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몸이 위로 들렸다. 터질 것처럼 부풀어 오른 선단이 구멍에 맞닿았다. 워낙 젖은 탓에 삽입은 어렵지 않았다. 게다가 그녀가 위에 있는 자세였기에 별다른 힘을 들이지 않아도, 구멍은 거대한 좆을 기꺼이 집어삼켰다. “흣.” “후우.” 뿌리 끝까지 빈틈없이 맞물리자, 두 사람의 입에서 짧은 탄성이 터졌다.
작품 정보
〈국가대표의 XX는 체력전〉은 그라목손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일랑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0 늘어 누적 712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