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합의갱뱅주의 대학신입생공 강압적이공 아들뻘이공 밝힘수 대학교수수 #애딸린돌싱남수 몸보다 감정에 더 서툰 사람들 자유롭게 하룻밤 상대를 만날 수 있는 인터넷 커뮤니티 . 커뮤니티 내에서 음란하기로 유명한 태주는 혜준을 만나, 그의 오피스텔에서 하드한 플레이를 즐긴다. 강압적인 플레이에도 잘 응해주는 태주를 보며 혜준은 내심 감탄한다. 그들은 그 뒤로 연락을 하지 않았지만, 대학 교수로 일하고 있는 태주가 수업에 들어갔을 때, 강의실에서 대리출석을 해주러 온 혜준을 보게 되는데….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첫사랑 하극상 원나잇 사제관계 #나이차이 #강공 #능욕공 #무심공 #까칠공 #츤데레공 #집착공 #개아가공 #연하공 #후회공 #절륜공 #단정수 #무심수 #유혹수 #연상수 #중년수 #대학생 #질투 #오해/착각 #SM #단행본 #삽질물 #일상물 #시리어스물 #피폐물 #성장물 #하드코어 #3인칭시점 [미리보기] “……이 교수, 선배님들이 그러는데…… 완전 그거라며.” “그거가 뭔데, 새끼야.” “그거, 씨발……. 그 뭐라고 그러냐, 그 싸구려. 걸레래.” 싸구려? 걸레? 귓가를 때리는 소리가 주는 낯설지 않은 느낌. 시답잖은 새끼들이 하는 소리야 다 쓸모없다고 생각은 했지만, 교수를 향해서 이렇게 범상치 않은 소리를 하는 경우는 또 처음이었다. “……가서 쑤셔주면 점수 준다고…….” “근데 교수 남자 아냐? 시발, 사내새끼 뒤 따는 게 무슨…….” 대수롭지 않게 넘기려고 해도 귓가에 계속 남아 있는 소리 때문에 교수에 대한 정보를 찾으려고 했지만, 학과 홈페이지는 하필 보수 공사 중이었고, 인터넷에 검색해도 사진이 너무 작아서 확인할 수 없었다. 그러나 그 익숙한 실루엣……. “……왔다, 왔다. 생긴 거 봐라. 걔 닮지 않았냐, 그 중국 영화배우 걔 있잖아.” “아, 몰라, 새끼야. 그렇게 궁금하면 가서 존나 쑤셔준다고 하든가.” 뒤에서 들리는 소리로 인한 짜증도 한몫했지만, 교수가 들어오기 전에 나가고자 하는 마음도 있었다. 혜준은 급히 자리에서 일어나, 강의실을 벗어나려고 했지만, 문이 열리는 바람에 반사적으로 자리에 앉았다. 고등학교 때부터 반듯한 척하는 것이 몸에 밴 탓이었다. 금색의 반무테 안경을 쓰고, 단정한 정장 차림을 하고 있는 남자는 약간의 꾸밈이 들어간 머리 모양을 하고 있었다. 척 봐도 그냥 교수 같지는 않은데, 묘하게…… 그래, 모델 같은 느낌. 그것도 단순한 모델이 아니다. 아무리 봐도 성적 욕구를 불러일으키게 생긴 얼굴이다. 쭈뼛거리는 작은 인사들이 몇 개 터졌다. 여학생이라고는 둘밖에 없는 강의실. 40명이나 되는 사내새끼들이 돼지우리처럼 오밀조밀 들어찬 것을 보고서도 웃을 수 있는 건 태주밖에 없었다. “반갑습니다.” 미리 강의용으로 세팅되어 있는 전자 교탁을 이용해 프레젠테이션 파일을 띄운 태주가 입을 열었다. 아직까지 혜준을 발견하지 못한 모양이었다. 저 멀리, 태주가 고개만 잘 돌리면 곧장 보일 만한 위치에 혜준이 있었다. 그리고 어이가 없는 이 상황. 혜준은 가만히 태주가 말하는 것을 듣고 있었다. 이름은 박태주, 전화번호……, 말하는 것이나 옷 입는 것까지……. 이렇게 보았을 때에는 한 달 전의 그 남자라고 믿을 수 없을 정도였다. 정말로 이 남자가 ‘란’이야?
작품 정보
〈교수 실격〉은 더체스그레이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BLYNUE 블리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845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