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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최정화(령후)의 로맨스 장편 소설 『사랑에 길을 잃다』 두 사람의 사이는 불과 1미터도 떨어져 있지 않았지만 그녀에겐 그 거리가 한 번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다는 크레파스처럼 느껴졌다. 눈으로 살짝 덮여 그 밑은 끝을 알 수 없는 낭떠러지처럼 두렵고 아득한 느낌. “다시 시작해.” 짜증이 일었다. 아니, 갑자기 웃음이 튀어나왔다. 마치 앞의 이 남자는 자신의 화를 돋우기 위해 존재하는 것 같았다. 2년 전 이혼을 결심하고 이혼 이야기를 꺼냈을 때도 유하는 덤덤하게 알겠다고 말했을 뿐이었다. 그저 간단한 인사를 하듯. 그리고 두 사람의 시작이 그랬듯 끝도 잔잔했다. 하지만 2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다시 시작하고 싶다니……. “내가 당신을 위해 날 포기했었듯, 이번엔 당신도 날 위해 당신을 포기해봐.” 『겨울 여행자』 『파이』의 작가 최정화(령후)의 대표 로맨스 <사랑에 길을 잃다>. 사랑스러운 로맨스 <사랑에 길을 잃다>를 이제, 카카오페이지에서 만나보세요.

작품 정보

〈사랑에 길을 잃다〉는 령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리디·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북큐브네트웍스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4년 4월 4일, 리디 2017년 7월 28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리디 38화, 카카오페이지 23화(10월 25일)다.

완결일은 리디 2017년 12월 27일, 카카오페이지 2014년 4월 4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8, 카카오페이지 2 늘어 누적 785, 6.1만이었다.

평점은 리디 5.0점(1명), 카카오페이지 9.7점, 원스토리 4.4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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