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마코토는 보름달 시기가 아니어도 발정해. 유혹한 사람은 마코토야. 아까부터 또 희미하게 좋은 냄새를 풍기고 있어. 이렇게 하고 있으면, 점점 달콤하고 농밀한 향기로 바뀌어…….” 시로의 입술이 점차 가슴까지 내려가고, 오른쪽의 돌기를 부드럽게 빤 후, 음란하게 핥았다. 왼쪽 돌기는 손가락으로 잡아 가볍게 당기며 문지르고 있었다. 비어 있는 시로의 손이 마코토의 배를 살며시 쓰다듬고, 아랫도리의 수풀로 내려갔다. 애무에 부추겨지고, 흥분하고 있는 그것을 잡고 문지르자, 마코토는 견딜 수 없이 느끼고 말았다. “안 돼…… 이제…… 오늘 밤은 자게 해줘…….” “이대로라면 잘 수 없을 거야.” 시로는 그것에서 손을 떼고, 허벅지 사이로 슥 손을 밀어 넣었다. 엉덩이 사이를 쓰다듬고 아까 욕실에서 당한 것처럼, 구멍 속에 손가락이 들어왔다. 한 번 시로를 받아들였던 그곳은 손가락 따위는 바로 끝까지 삼키고, 좀 더 안으로 이끌려는 듯이 꿈틀거렸다. “그…… 그만하세요, 싫어…….” “그만두지 않아. 마코토는 싫지 않아도 싫다고 하니까.” 시로는 성급하게 손가락을 늘리고 내부를 벌려 다시 든든한 자신의 것을 밀어 넣었다. “하앗…….” 시로의 것이 자신의 안을 비벼서 짜릿할 정도로 느끼고 말았다. “아…… 아…… 아앙…….” “기분 좋지, 마코토? 솔직하게 그렇다고 말해.” “시…… 싫어…….” 시로는 소리 없이 웃고, 마코토의 귓가에서 속삭였다. “어쩔 수 없군. 그럼 마코토도 기분 좋아질 때까지 귀여워해 주지.” 시로가 격렬하고 음란하게 허리를 움직여서 마코토는 의식을 잃을 것 같았다. “자, 기분 좋다고 해, 마코토. 사실은 굉장히 기분 좋지? 말로 하는 것이 부끄럽다면, 고개를 끄덕여 봐. 좋지?” 시로가 달콤하고 음란하게 귓가에서 속삭여서 마코토는 무심코 고개를 끄덕여 버렸다. “솔직한 마코토는 귀엽네. 좀 더 귀여워해 줄 테니까, 이번에는 좋다고 해봐. ‘좋다’는 2음절뿐이야. 자.” 마코토는 너무 느낀 나머지 이성이 날아가서 시로가 재촉하는 대로 말을 했다. “좋아…….” “착하다. 너는 정말로 귀여워.” 시로가 속삭이면서 입술을 핥자 마코토는 키스를 조르는 듯이 입을 벌리고, 주저하며 혀를 내밀었다. ***** 우연한 일로 늑대인간 부자와 살게 된 타키가와 마코토는 남자끼리면서도 행복한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네 살이라 아직 어린 늑대인 루카는 변신이 자유자재로 되지 않고 달의 기울기에 따라 모습이 변해 버리기 때문에 고생하는 경우도 있지만, 마코토에게 매일 의욕을 심어주는 소중한 존재로서 애정을 쏟고 있었다. 그런 가운데, 우연히 알게 된 대학생에게 루카의 비밀을 들키고 마는데!! 엘르노블 Elle Novel [그와 그들의 은밀한 눈 맞춤] 일본 전자책 시장을 석권 중인 BL(Boy’s Love) 소설 레이블 [세실문고] 한국 독점 출간!
작품 정보
〈과격한 늑대인간〉은 아라라기 소우시·쿠와하라 레이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엘르노블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0 늘어 누적 864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