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해당도서는 같은 작가님의 <벽에 끼인 김 과장>의 연작으로 내용이 이어지는 작품이오니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내가 매일 정성껏 빨아주면, 김 과장님 여기는 수유하는 암컷처럼 될 텐데 어때요?” “시, 싫, 응……!” “출근하자마자 화장실에 숨어서 나한테 젖을 물리고, 퇴근할 때까지 유두를 빳빳이 세우고서 업무를 보는 거예요.” “흐, 흐응……!” “와이셔츠에 유두가 스칠 때마다, 김 과장님은 나한테 박히는 상상을 하는 거죠.” 까마득한 어둠 속, 짐승의 눈동자 같은 두 개의 점이 서늘하게 번득였다. 저 눈을 어디서 봤더라. 쾌락에 젖어 허덕이며, 김 과장은 남자의 얼굴을 골똘히 들여다봤다. 어둠에 익숙해진 김 과장의 시야가 장막이 걷히듯 서서히 밝아졌다. 어렴풋이 남자의 턱선이 보일 때쯤, 남자는 김 과장의 목덜미를 억세게 움켜쥐었다. “어딜 그렇게 보는 거죠? 김 과장님.” “크윽……!” “설마.” 남자는 김 과장이 도망치지 못하게끔 목덜미를 단단히 틀어쥐고서, 자신의 얼굴을 바짝 들이밀었다. “……내가 보여요?”
작품 정보
〈공중변소 김 과장〉은 최대리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노리밋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1,246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