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로웬델 백작가의 둘째 영애, 리아. 사람들은 그녀를 이렇게 불렀다. “아, 그 말더듬이 영애?” 언제나 언니의 그림자에 가려져 살아온 소녀. 말 대신 책을 붙잡고, 사람 대신 인형을 껴안고 있던 아이. 그런데 어느 날 인형이 망가지고 그녀는 처음으로 인형 대신 사람을 선택했다. 그녀가 선택한 사람은 엘도르 아카데미에서 가장 건드려선 안 되는 존재, 카르테인 공작가의 도련님 카이란이었다. 그런데 그 고고한 공작가 도련님에겐 남자들 후장에 딜도를 처박는 악취미가 있었고, 카이란은 리아를 알게 된 이후론 그녀를 통해 자기 손을 더럽히지 않고 일을 처리하기 시작하는데… ---- 배경/분야: 판타지 작품 키워드: 여남박 리버스 너드녀 오만남 말더듬이여주 #관계역전 남자주인공: 카이란 카르테인 카르테인 공작가의 후계자, 냉정하고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절대적 지배자. 짧은 명령과 차가운 시선만으로 주변을 압도하는 위험한 존재. 자색의 눈과 단정한 검은 머리, 흐트러짐 없는 완벽한 외형. 통제형 남주. 여자주인공: 리아 로웬델 로웬델 백작가의 둘째 영애, 말더듬으로 늘 비교 속에 살아온 소녀. 조용하고 소심하지만 누구보다 집요하게 버티는 내면을 지녔다. 연약해 보이지만 점점 타인의 고통에도 무감해지는 변화를 겪는다. 이럴 때 보세요: 정상적인 사랑보다 위험한 끌림이 더 취향일 때 공감 글귀: 잠시 후 카이란이 뒤를 돌아봤다. 자색의 눈이 리아를 내려다봤다. “…뭐야, 너.” 짧은 한마디였다. 리아는 잠깐 숨을 골랐다. “…저… 저는…” 말이 잠깐 막혔다. “…따… 따라다녀도… 되나요…” 카이란의 눈썹이 미묘하게 움직였다. """"왜 따라다니려는 건데."""" """"그냥…곁에…곁에…이, 있고…싶어서요…."""" 잠깐의 침묵이 흐르고 그가 짧게 말했다. “…마음대로 해.” 카이란은 그대로 돌아섰고, 리아도 다시 걸음을 옮겼다. 그의 뒤를 쫓기 위해. 그때부터였다. 리아 로웬델이 곰 인형 대신 카이란 카르테인을 따라다니기 시작한 것은.
작품 정보
〈공작가 도련님의 애착인형〉은 김도토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이젤 로맨스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8 늘어 누적 565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