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무조건 처음 만나는 여자와 결혼해." 유방암 4기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혜성의 엄마의 마지막 소원 이었다. 어쩔 수 없이 엄마의 소원을 들어주려고 맞선 자리에 나간 혜성이 만난 여자는 독신주의자인 20년 우정 여사친 윤설아 였다. "나 설아랑 결혼 못해." 혜성은 엄마가 그렇게 된 게 12년 전 죄를 뒤집어쓰고 감옥에 가 있는 아빠 때문 이라고 생각하고, 아빠를 꼭 꺼낼 거라는 말까지 설아에게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다. "윤설아. 나랑 결혼할까?" "내가 너랑 왜 해야 하는데?" 혜성은 엄마 때문에, 아빠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처음으로 눈물을 보였다. 설아는 처음 보는 혜성의 눈물에 마음이 약해졌다.
작품 정보
〈공생결혼 계약서〉는 제리뽀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글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611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