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가연은 긴장한 모습이 역력한 현수를 빤히 바라봤다. 이십대 중반 특유의 팽팽하고 맑은 피부. 아직 세상에 덜 굴러본 애띈 눈빛… 가연이 농염하게 다리를 꼬며 몸을 그에게 기울였다. “열심히는 누구나 해요, 그보다 오디션에 붙으려면…” 현수는 그녀의 얼굴을 보지 못하고 마른침을 삼켰다. “열정이 있어야 해요… 작품에 대한 열정.” “저 열정 있습니다.” “그래요?” 그를 바라보는 가연의 눈이 한층 깊어졌다. ** “하으읏, 으으응! 거, 거기, 거기!” 가연은 엉덩이를 들썩이며 그의 얼굴을 향해 보지를 밀어붙였다. 허벅지가 주체하지 못하고 바들바들 떨렸다. 그때, 현수의 손이 위로 올라왔다. 그는 그녀의 브래지어 후크를 툭 풀고는, 양쪽 젖꼭지를 엄지와 검지로 꽉 잡았다. “하으, 응?!” 가연은 기습적으로 유두까지 애무 당하자 저릿한 쾌감에 몸을 떨었다. 현수는 순식간에 도톰하게 발기된 유두를 꾹꾹 눌렀다 놓았다를 반복하며, 동시에 혀를 부드럽게 말아서 보지 안 깊숙이 밀어넣었다. "아, 아아! 하읏… 이상해, 하앙, 올 것 같아!" 순둥할 줄 알았던 현수의 손놀림은 예상보다 훨씬 능숙했고 거칠었다. 그에게 보지와 유두를 반복적으로 애무 당하자, 온몸에 전기가 흐르는 것 같았다. 보지 속이 쿵쿵 저릿하게 울렸다. 자궁 깊은 곳에서 무언가 치솟아 올랐다.
작품 정보
〈골라 먹는 스타 작가 민가연 : 신인배우 오디션〉은 원스텝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오드캣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323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