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늘 타인의 눈치 속에 살아야 했던 도아. 대학 선배의 소개로 재벌 집 과외 자리를 소개받는다. 그곳에서 한 치 흐트러짐도 없는 남자, 재욱과 만난다. 순간, 본능적으로 알았다. 그는 좋은 남자가 아니다. 나와 맞는 남자다. 뇌가 명령을 내린다. 이재욱에게서 벗어나야 해. “…몸만 가지는 사이 싫다더니.” “내 말 잘못 이해했네, 김도아.” 하지만 몸이 머리를 배신했다. 남자의 큼지막한 손이 나를 샅샅이 해체하고, 허물어뜨린다. 그와 맞물린 지점에서 축축한 열기가 피어났다. “몸만 가지는 사이 말고, 몸도 가지는 사이를 원해.” 눈빛은 따스한데 미소는 차갑다. 동작은 한없이 따뜻한데 말투는 끝없이 냉랭하다. “불쌍한 우리 도아. 아무것도 모르고 나한테 걸려들어서는.” 아니, 난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어. 너도 나만큼이나 비틀려 있음을.

작품 정보

〈고통스러울수록 사랑은 중독된다〉는 문도경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파란미디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1,974였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