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소꿉친구 친구>연인 첫사랑 서브공있음 미인공 #다정공 #상처공 #다정수 #소심수 #단정수 #순정수 #짝사랑수 #질투 #일상물 #잔잔물 #애절물 오랜 친구 재윤을 짝사랑하는 선준. 긴 시간 쌓인 사랑은 점점 커지기만 한다. “넌 연애 안 하냐?” “별로. 관심 없어.” 그러냐, 무심하게 대꾸하며 침대 시트에 고개를 젖힌 채 눈을 감은 재윤을 바라보며 선준은 고백했다. 나, 너 좋아해. 물론 마음속으로만. 오늘로 수천 번째인 고백이 재윤에게 닿지 못한 채 부서졌다. 쉬지 않고 던지는 고백이 벽에 부딪쳐 부서지던 어느 날, 선준에게 새로운 사람이 다가온다. “저 형이랑 친해지고 싶어요. 그냥 가끔 만나면 인사하고 어쩌다 밥 한 번 같이 먹는 그런 선후배 관계 말구요.” 변하지 않을 관계에 재윤으로부터 멀어지고자 다짐한 선준과 그 앞에 나타난 윤. 그리고 그들을 바라보는 재윤의 마음은 흔들리기 시작한다. 그들의 관계는 예상치 못했던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사랑이 뭔데.” 마치 수학 문제의 풀이를 물어보듯 말하는 재윤을 보며 선준은 할 말을 잃었다. 선준은 재윤을 바라볼 자신이 없어 눈을 감은 채 입을 열었다. “어쩌다 보니 내 삶의 전부가 되었더라.” 그러게, 어쩌다 내 앞에 있는 네가 나의 전부가 되었을까.
작품 정보
〈고백〉은 긴밤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시크노블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 늘어 누적 1,109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