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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하긴 여신들은 가끔 겁탈 같은 걸 당하니까.” “아아악!” 자기도 모르게 비명이 터져 나왔다. 발목이 잡힌 고델은 힘없이 끌려왔다. 얇은 옷 한 겹 안에는 어차피 아무것도 없었다. 지그프리트는 수월하게 고델의 다리를 벌리고 그 사이의 공간을 차지했다. “고귀한 왕녀님, 예언 속의 정결한 성녀님.” 지그프리트는 고델의 보라색 눈을 마주 보며 자신이 벌려놓은 그녀의 다리 사이로 손을 옮겼다. 눈부시게 흰 피부와 반대로 고델의 중심은 성기에 가까워질수록 붉은빛을 띠었다. 지그프리트는 금방이라도 피가 배어 나올 듯이 맑은 붉은 빛이 가장 진한 질구로 손가락을 찔러 넣었다. “흑……아악!” 지그프리트의 팔이 움직일 때마다 몸이 조금씩 찢어져 나가는 것 같았다. 지그프리트는 고델의 질구를 헤집다가 날개처럼 양쪽으로 달려 있는 소음순 꼭대기의 음핵을 찾아냈다. 투명하게 묻어나는 윤활액으로 음핵을 적시고 문지르자 고통스럽던 고델의 신음이 야릇하게 흔들렸다. “으응…….” 고델은 스스로가 그런 소리를 냈다는 것을 믿고 싶지 않았다. 그것을 눈치챈 지그프리트는 다시 킬킬거렸다. 여신의 딸이라고? 웃기는 소리였다. 신의 딸도 결국엔 그저 여자 하나일 뿐이다. 지그프리트는 지금까지 비어 있던 고델의 자궁을 자신의 정액으로 가득 채울 작정이었다.

작품 정보

〈고델왕녀의 봉헌식〉은 고원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튼로즈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557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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