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정략결혼이라고 다 불행한 건 아님 오해 구원 영원히 행복할 줄 알았다. 강준우 이 남자의 옆에 있다면. 하지만 유산을 향한 욕심이 두 사람의 행복을 깨트렸는데... 강준우, 그와 함께라면 행복할 줄 알았다. 정략으로 시작된 만남이었으나 무심한 듯 보여도 다정한 그사람. 수연은 제 일생일대의 선택이 옳다 믿었다. “지금의 관계. 다시 되돌리고 싶지 않나요?” “되, 되돌려요?” “수연 씨 마음이면 돼요. 나는.” 정략결혼으로 어긋났던 관계의 시작마저 포용해준 강준우. 그런 그를 자신의 불행이 삼킬까 두려웠던 수연. 그녀는 그를 위해 지옥과 손 잡기로 했다. [미리보기] “아니, 조금 부끄러워서요.” “이제 우리 부부잖아요. 나 이러는 거 부끄러워해야 해요?” 준우는 수연의 허리를 바짝 끌어당겨 한껏 부푼 제 분신을 그녀의 허리에 문댔다. 그러자 깜짝 놀란 수연이 뒤를 돌아보다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가로저었다. “큰일이네. 최수연 씨가 너무 부끄러워해서 나 심장이 막 더 뛰는 것 같은데.” “그, 그게 아니라.” “여자들은 처음에 많이 아프다고 하던데, 나 막 이렇게 흥분되면 감당 안 될 텐데?” “주, 준우 씨.” 겁이 덜컥 난 수연이 울상을 짓자 준우가 천천히 그녀를 바로 뉘었다. 생각 같아선 머릿속에 든 온갖 상상을 해보고 싶으나 오늘은 기념할 만한 첫날밤이었다. 앞으로 많은 나날들 중에 그 첫날을 수연에게 고통스런 기억으로 남기고 싶진 않았다. 긴장한 수연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으며 옆에 살포시 누운 준우가 그녀의 어깨에 입술을 대었다. 한 손은 떨림으로 출렁대는 젖가슴을 움켜쥐고 아프지 않게 문지르자 그녀의 몸이 경직되는 것이 느껴졌다. “아파요? 싫어요?” “아, 아니요.” 아니라면서도 딱딱하게 굳은 수연을 보고 있자니 더는 망설이고 싶지 않았던 준우가 그녀의 몸 위로 제 몸을 포갰다. 그녀의 허리 아래 그의 분신이 닿았으나 수연은 놀라 입만 빠끔거리며 놀란 눈으로 그를 바라봤다. “귀엽네. 최수연.” “아니, 저는.” “당신이 내 아내라서, 내 사람이라 너무 좋다.” 목차 1권 프롤 1 2 3 #4 2권 5 6 7 8 #9 하얀달(智炫) 출간작- 흐린 기억 속의 그대, 다시 사랑합시다, 미몽(未夢), C'est la vie, 멈춰진 시간 사이로, Sell by myself, 우연한 필연, Being again, 비밀
작품 정보
〈결국, 사랑...〉은 하얀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망띠끄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758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