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그는 클라우디아의 가슴에 증오를 심었다. 호텔의 임시 비서로 일하면서 여배우의 꿈을 키워 가던 클라우디아는 어느 날 다국적 기업의 젊은 사장 엘리스의 일을 돕게 된다. 그런데 엘리스는 그 일이 비밀을 요하는 사항이라면서 그녀를 호텔에 가두고 집에 돌려보내지 않는다. 더구나 이튿날 그녀는 고객에게 불친절하다는 이유로 해고까지 당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증오에 불타는 클라우디아에게 엘리스의 동생이 사과하며 아버지의 비서로 추천하는데…. ▶ 책 속에서 "동생과 도대체 무슨 일을 했지?" 클라우디아는 분노에 타는 그의 눈을 쏘아보았다. "강변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은 뒤 그가 데려다 줬어요." 그리고 싸늘한 어조로 덧붙였다. "이제 만족했나요?" "스티븐과? 그도 역시?" 엘리스는 냉랭한 미소를 지으며 눈썹을 치켜올렸다. "당신은 저질이로군요!" "나도 남자니까 당신과 같은 여자가 어떤 효과를 파급시키는지 잘 알고 있소." "나 같은 여자? 그게 무슨 뜻이죠?" "당신은 유혹 그 자체요. 나는 스티븐을 여기로 데려오는 것이 잘못이었다곤 상상조차 하지 못했소. 그가 내 영역을 침범한 일은 한번도 없었기 때문에." "당신의 영역?" 클라우디아는 거칠게 숨을 들이마셨다. "설마 나를 두고 하는 말은 아닐 테죠? 말도 안되는 소리는 하지도 마세요!"

작품 정보

〈겨울 재스민〉은 샬로트 램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신영미디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722였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6.0점이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