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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태초에, 신성한 곰과 웅혼한 호랑이가 있었다. 곰은 어머니처럼 인간들을 아꼈고, 호랑이는 스스로를 따르는 전사들의 우두머리가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하늘이 열렸다. 하늘의 자손, 환웅이 내려와 시험을 내렸다. 곰은 기꺼이 인간이 되기 위해 100일간의 고행길에 올랐다. 그렇게 하늘을 품은 곰의 후손들은 웅족이 되어 고조선을 세웠고, 호랑이의 후예들은 산과 들을 떠돌며 대지를 지키는 전사가 되었다. 시간이 흘러 고조선이 스러지자 대지를 지키던 호랑이 후예들의 시대가 찾아왔다. 삼국은 호랑이의 기운 아래 세워졌으니 세상은 점차 하늘의 뜻을 잊어갔다. 그러나, 이 어지러운 땅에도 하나의 이상이 살아 숨쉬었다. 세 나라의 피를 잇는 자들이 모여 이름 없는 집단을 세웠다. 역사가 기록하지 않은. 역사가 기록할 수 없었던 그 이름을 ‘삼태극’ 이라 한다.

작품 정보

〈검은 울음〉은 임주량 작가의 대체역사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5년 10월 3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6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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