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인간 세상에서 비밀스럽게 공존해 온 늑대와 뱀파이어. 그러나 일부 뱀파이어들에 의해 서로의 영역에 침범하지 않는다는 암묵적인 룰이 깨지고 만다. 늑대들은 종족을 해한 뱀파이어를 처형하는 조직을 꾸리고, 그들을 ‘파수꾼’이라고 칭한다. 천적인 뱀파이어에게 각인되어 버린 불운의 늑대, 태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파수꾼의 표적이 된 뱀파이어, 도경 턱 끝까지 차오른 이 욕망은 신의 장난일까, 축복일까? 뱀을 처리하라는 명령을 받은 파수꾼 태준은 유흥가를 수색하던 중, 묘한 냄새에 이끌려 작은 바에 들어간다. 그렇게 마주친 태준과 도경. 태준은 도경을 보자마자 그에게 각인되었음을 느낀다. 늑대에게 있어 각인된 상대란 세상의 중심이자 온 우주였기에 태준은 늪에 빠진 사람처럼 도경에게 속절없이 빠져든다. “늑대의 각인이라는 거, 뱀파이어의 반려 같은 존재인 건가?” “…아니, 달라.” “그럼?” “그보다 훨씬 지독하지.” 운명을 거스른 금단의 사랑 《검은 뱀의 파수꾼》
작품 정보
〈검은 뱀의 파수꾼〉은 모모의 숲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미열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706이었다.